美CRS 博士:日本修改历史的动向会对美日同盟产生负面影响(1)
미 의회가 이 문제에 갖는 관심은 인권이란 보편적 가치 때문인가.
하이드 전 위원장은 2차 대전 때 필리핀에서 싸운 참전용사이며 톰 랜토스 외교위원장은 홀로코스트(유대인 대량학살) 생존자다. 한편으로 일본 내의 역사수정 움직임은 장기적으로 미일 동맹에도 나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만약 그들이 일본에서 계속 영향력이 커져 일본인들이 자신들은 전쟁 때 생긴 일에 책임이 없다고 생각한다면 전쟁 책임은 누가 지게 되는가. 미국이 유죄가 된다. 이런 게 수정론자들의 주장이다. 그런 태도는 미일 동맹에 더 위험할 수 있다.
이 보고서를 작성하는 동안 일본 측이 신경을 썼을 것 같은데 로비는 없었나.
약간의 접촉이 있었다. 그들은 아베 총리의 성명서 전문과 일본 측의 논리를 담은 자료를 보내며 문제를 자신들에게 유리하게 설명하려 했다. 외교위원회와 의원들에게도 같은 자료가 전달됐다. 그러나 나는 한국과 일본 어느 쪽으로부터도 압력을 받지 않았다고 자신한다. 일본 측도 나의 작업을 존중했으며, 압력이 작용하지 않을 것이라는 사실도 알고 있었을 것이다.
결의안 통과 전망을 어떻게 보는가.
상임위와 본회의에 상정돼 투표에 부쳐질 경우 통과될 것으로 믿는다. 지난해 레인 에번스 의원의 결의안은 상임위에 부쳐진 시점이 중간선거를 앞둔 9월 말이어서 너무 늦었지만 이번엔 상반기 내 상임위에서 처리되면 본회의에 상정될 가능성이 커질 것이다. 그렇지만 투표에 부쳐질지는 랜토스 위원장과 낸시 펠로시 의장을 비롯한 지도부에 달려 있다. www.xuehuib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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