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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星们选择分手的5大方式

[10-16 11:24:00]   来源:http://www.xuehuiba.com  韩语阅读   阅读:8887
概要:스타들도 이별한다. 연인으로 사랑을 나누다가 결실을 맺지 못하고 헤어지기도 하고, 사랑을 결실을 맺어 부부가 됐다가 안타깝게 남남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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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들도 이별한다. 연인으로 사랑을 나누다가 결실을 맺지 못하고 헤어지기도 하고, 사랑을 결실을 맺어 부부가 됐다가 안타깝게 남남이 되기도 한다.

  어떤 이유에서건 이별은 안타깝다. 외부에 알려지길 꺼리는게 인지상정이다. 그렇지만 대중들은 스타의 열애 못지않게 결별에도 관심을 가진다. 과연 스타의 이별 소식은 어떻게 전해질까. 이별에 대처하는 스타들의 자세를 유형별로 풀어봤다.

  ▲보도자료형

  이별 소식을 보도자료를 통해 일찌감치 공개해버리는 유형이다. 이별설이 확산되는 과정에서 쓸데없는 억측과 루머를 미연에 방지하는 효과가 있다. 어차피 시간이 지나면 알려질 일이므로 신속하게 알려서 재빨리 상황을 마무리짓는다. 보도자료에 이별의 이유를 담아 취재진의 추적을 사전봉쇄하기도 한다.

  대표적인 사례는 2004년 보도자료로 이별은 선언한 이병헌-송혜교 커플이다. 물론 열애 자체가 워낙 뜨거운 화제였기에 보도자료로 쉽게 마무리되지 않았다. 당시 송혜교가 출연 중이던 KBS 2TV '풀하우스' 촬영 현장에 기자들이 대거 몰려들었다.

  2006년 이혼한 이승환-채림, 2007년 이혼한 명세빈-강호성 커플도 보도자료로 이혼 사실을 공개했다. 최근 이혼 사실을 공개한 박진영은 미니홈피를 통해 이혼 소식을 전했다. 소유진-라이머 커플의 이별 소식도 소유진의 미니홈피를 통해 팬들에게 알려졌다. 소유진은 미니홈피에 이별에 임하는 굳은 심경을 밝혀 화제가 되기도 했다.

  ▲친구로 남자형

  이별 이후 서로 친구로 지내겠다는 입장을 강조하는 유형이다. 애정은 끝났지만 우정은 지속된다는 다소 애매모호한 논리의 결별이다. 이미지 관리에는 상당히 효과적이다. 이별 이후 편안하게 서로를 대하는 모습이 공개되면 팬들에게 높은 점수를 얻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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